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활동한다해놓고서 못햇네요 그래두 종종 와주시는 이웃 블로거 분들이나 방문자 분들 감사합니다
20113년이 다가오는군요 블로그를 다시 운영 할것이며 예전과는 포스팅도 조금다르고 다양한 것들로 해볼려 합니다.

그럼 2013년 모두 새해 복 마니 빋으세요,!!!!!

몇일전에 탐앤탐스 신촌점에서 먹은 그린티 탐앤치노입니다

무성의 하게 대충 올라가잇는 휘핑크림 ㅠㅠ
그래도 본인이 녹차를 좋아해서 다행이도 그냥저냥 잘먹었습니다

이글루분들 다음에 커피숍에 가시면 그린티 드시는건 어떠신지요???

미국 디저트 초콜릿에서 판매1위를 한다는 앤디스 초콜릿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자 앤디스 초콜릿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겟습니다.깍과 상자부터 지들이 미국 판매1위라고 자랑 및 광고를 써놓고 잇군요.. 겉 상자를 열면 약간은 고급스러운 초콜릿이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파르페 띤을 좋아라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초콜릿은 민트향?? 민트 부분 여튼 그부분이 초콜릿을 감싸고 있어서 민트향을 진하고 제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트는 예전에 베스킨 라벤스 치약 맛 아이스크림 이후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고 잇는걸로 알고잇습니다.
하지만 이초콜릿은 취향을 조금 덜타겟군요..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초콜릿안에 민트가 살짝 들어가있는 초콜릿입니다.

대략 이런 모양입니다. 맛은 일반초콜릿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다만 길리안 급 정도의 초콜릿과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죠..

포스팅을 마치며.. 대략적으로 길리안 초콜릿은 40G 3천원후반대 4천원 초반가격을 형성한 반면 앤디스 초콜릿은
50~60g의 2개 상자 즉 100~120g으로 4천원에 판매중이더군요.. 요새 편의점에서요 gs25에서 저는 많이 봐서 거기서 사먹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괜찮은편이구요 한번쯤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P.S 행사나 이런때만 앤디스 초콜릿을 살수있어서 모아놓고 사는데 따로 파는곳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어디없나요? ㅠㅠ

오늘은 홍대 맛집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우선 사진으로 보기에는 건더기도 많고 맛있어보입니다

하앍 새우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실해보이는 새우입니다

들어가기잔에 미리 메뉴를 시켜야 되서 공기밥도 같이 주는햇는데 아 정말 후회햇습니다

짬뽕을 먹으면 국물을 안남기는 저이지만서도 밥을 말아먹엇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국물을 다 먹을,맛이 안나더군요
밥은 배가 무척 고팟던 상태인지라 울며 겨자먹기로 ㅠㅠㅠㅠㅠㅠ

블로그 활동을하면서도 평소에도 짬뽕을 자주먹는 저에게는 초마는 정말 두번 다시 안갈곳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잇겠지만서도 같이간 일행은 영빈루에서 초마로 바꼇는대 영빈루보다 훨씬 맛이 떨어진다 하더군요

맛은 약간 개운한건 좋았지만 짬뽕이 전혀 매콤하지 않고 고추기름 냄새가 나야할 짬뽕에서 들기름 비슷한 고소한 냄새가 나더군요
홍대 초마 짬뽕 한그릇에 8천원이라는 가격 정말 돈이 아깝더군요 개인적으로는 3500원하는 짬뽕잘하는집 짬뽕이 훨씬 맛잇더군요

제가 들어갈때에 점심시간이 지난 1시20분에 줄을 섯음에도 불구하고 40분이라는 기나긴 대기시간...
사람들이 TV식신로드에 나왓다길래 가서 낭패를 보시는 분이없으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맥주와 보드카로 달린이후 어제도 놀앗더니 아침 10시가다되어서야 눈이떠지는군요.
이글루 여러분들은 적당한 유지로 건강을 유지하고잇으시죠??

본격적으로 시작포
1. 요즘 테라가 무료화 되는바람에 테라하는 재미에 다시빠져들었습니다. 아 게임은 적당히 해야하는데 재미는 잇구요
  이거 고민이지 말입니다. 그렇다해서 겜을안하면 알바말고 방학중에 하는게 딱히 없어서 ㅠㅠ

2. 월급날이 15일인데 알바할때에 돈을 그때가지 얼마나 아껴가면서 쓸수 있을련지 고민이군요... 주말에 친구와
너무 제대로 달린 나머지 현재 전재산이 1030원인가 밖에 안남았네요 ㅠㅠ 절약 잘하시는분들 도움좀요..

3. 그럼 2번으로 너무슬퍼진 시작포를 마치겟습니다.

P.S 간만에 시작포인데 3번까지는 써줘야 괜찮을것같아서 강제로 삽입.. 이글루 여러분들 좋은하루되세요!